전체 글17 <승리호> 한국 영화 최초로 SF우주를 담다. 한국 영화 최초로 SF 우주를 담다 '미래에 많은 우주 폐기물이 존재할 텐데 만약에 이것들을 치우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?' 하는 생각으로 감독은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. 그럼 지금부터 한국 최초 SF 우주 영화 [승리호]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. 1. 더 이상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지구 2092년, 지독한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이 돼 버렸습니다.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우주 진입이 가능해졌고 사람들은 우주에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. 그렇지만 이것도 상위 5%의 부유한 사람들만이 살 수 있었고 나머지 95%의 일반 시민들은 황폐해진 지구에 남거나 우주에서 쓰레기를 치우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. 저는 이 부분에서 상류층만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고, 그 외 일반 시민들은 우주.. 2022. 5. 29. 이전 1 2 3 4 5 다음